인형이 말을 걸다.
Pechat 인형을 수다쟁이로 만드는 노랑단추 = Pechat   사랑스런 조카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소개 시켜주며 인사를 시킨다. 조카가 말을 걸어도 내가 인사를 해도 역시 인형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이럴 때 커다란 노랑단추 Pechat을 달아주면 인형은 수다쟁이로 변신한다.   스마트폰으로 앱을 연동시켜 문자나 음성으로 입력하면 인형이 귀여운 목소리로 대신 말을 전한다. 노래를 불러주거나 대신 동화를 읽어줄 수도 있다. 게다가 사람의 음성에 반응해 맞장구를 치거나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기도 한다.     간단한 아이디어 상품이지만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고, 커다랗고 동글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