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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의 변주 Nespresso Barista Recipe Maker

DATE. 2019.09.02.

다양한 커피를 위한 네스프레소의 제안

기호식품 중에서 대다수의 사람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건 커피일 거다. 커피열매의 과육을 제거하고 콩을 말리고 볶고 갈아서 뜨거운 물로 기름과 향을 뽑아낸 걸 마시는 것이 커피다. 콩의 종류와 산지, 그리고 볶고 갈고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그 맛과 향은 다양하다. 게다가 추출한 커피에 우유, 설탕, 크림, 초콜릿, 차, 얼음, 등등 다채로운 재료를 섞어 새로운 맛을 추구한다.

보통 요즘의 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방식이다. 볶은 원두를 곱게 분쇄한 걸 틀에 담아 압축한 뒤 뜨거운 물과 압력을 통과시켜 진하게 추출한다. 이걸 그대로 마시면 에스프레소, 물을 섞으면 롱블랙 또는 아메리카노, 우유를 섞으면 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등이 탄생한다. 같은 우유를 섞어도 이름이 다른데, 보통 거품을 낸 우유의 비율에 따라서 달라진다.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은 높은 온도와 압력을 이용한 에스프레소 방식 외에도, 간단하게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는 모카 포트, 차가운 물에 장시간 노출시킨 콜드 브루, 거름망으로 받치고 끓인 물을 위에서 천천히 부어 내리는 드립커피, 사이폰이라는 대기압차를 이용한 특수한 장치로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커피 등이 있다. 아무래도 제일 편한 건 물만 섞으면 되는 동결건조 커피다.

하지만, 여러 가지 조건을 놓고 봤을 때, 캡슐커피가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되곤 한다. 분쇄한 원두를 알루미늄 캡슐 또는 섬유질로 만든 포드에 담아 진공 포장을 해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품고, 추출할 때 꺼내 전용 머신에 넣어 버튼만 누르면 향긋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된다. 업체마다 다양한 원두를 제공하고, 시즌마다 다양한 원두를 사용한 한정판도 맛볼 수 있어 만족감이 꽤 크다.

다양한 캡슐커피시스템 중에서 가장 성공한 건 네스프레소Nespresso일 거다. 네슬레Nestle에서 만든 브랜드다. 네스카페Nescafe의 돌체구스토Dolce-gusto도 블루보틀BlueBottle도 전부 네슬레Nestle의 산하에 있는 걸 보면, 네스프레소Nespresso의 성공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원심분리방식의 버츄오Vertuo같은 색다른 방식을 선보이기도 하니 시장을 개척하는 모양새다.

네스프레소Nespresso의 새로운 머신이 등장했다.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Barista Recipe Maker’다. 네스프레소Nespresso의 전용 우유거품기인 에어로치노Aeroccino의 고급형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피를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또 한가지 좋은 점은 꼭 네스프레소Nespresso 머신이 없어도 된다는 거다.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는 머신만 있으면 문제없다.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Barista Recipe Maker는 기존의 에어로치노Aeroccino와 다르게 저그Jug 부분이 분리가 되어 사용과 세척이 더욱 편해졌다. 본체에서 LED로 안내해주는 레시피를 선택하고 재료를 넣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 게다가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하여 본체에 레시피를 최대 13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현재까지 총 21개의 레시피가 공개되었고 앞으로 더 추가될 예정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nespresso.com/kr/ko/barista-recip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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