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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아우디Audi, 이트론E-Tron 스쿠터

DATE. 2019.08.12.

킥보드? 아니 스케이트보드?

자동차와 관련해서 핫한 키워드 몇 가지가 있다. 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등등이다. 이 중에 현재 가장 체감이 되는 건 전기차다.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함께 사용해서 저속 주행에는 전기모터를 돌리는 하이브리드Hybrid가 아직은 여러모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배터리 기술의 발달과 신생업체 테슬라Tesla의 활약으로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도 양산형 전기차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BMW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i3를 출시해 독일 자동차 3사 중에선 제일 먼저 전기차를 판매하지만 짧은 주행거리와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탓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가솔린 발전기를 추가하는 옵션이 있지만 공간을 차지하고 번거롭다. 이후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는 EQC, 아우디Audi는 이트론E-Tron으로 좀 더 개량된 순수 전기차를 발표하지만 기대감이 높진 않은 거 같다.

BMW의 i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EQ패밀리, 아우디Audi의 E-tron으로 꾸려나가는 독일 자동차 3사의 전기차 운영에 꽤 신선한 소식이 있다. 아우디Audi의 상상도 못한 제품의 등장이다. 바퀴가 4개 달려있으니 사륜차고, 이름도 이트론E-tron을 이어 받았다. 디자인은 스케이트보드에 핸들을 달아 4바퀴 킥보드 또는 아이들 씽씽카를 닮았다. 영어론 스쿠터Scooter다.

아우디Audi 이트론E-tron 스쿠터Scooter는 약 12Kg 무게에 평균 시속 20Km로 요즘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동 킥보드와 비슷한 계열의 제품이다. 기존의 전동 킥보드와 다른 점은 스케이트보드에 핸들을 추가한 디자인으로 타는 방법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핸들에 배터리와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추가하고, 핸들을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우디Audi 이트론E-tron 스쿠터Scooter의 가격은 약 2,000유로다. 쓸만한 전동스쿠터를 50만원 아래에 구입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방식은 꽤 즐거운 라이딩을 제공하고, 접은 후 이동이 쉬운 건 큰 장점이다. 아우디Audi 이트론E-tron 전기차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옵션, 그리고 공유 모빌리티Mobility로의 방향도 내부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

For more information – https://www.engadget.com/2019/08/05/audi-e-tron-sc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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