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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React 그 다음은? 조이라이드Joyride

DATE. 2019.08.05.

아디다스Adidas는 부스트Boost 다음에 뭐 없나?

나이키Nike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개 있을 거다. 전통적으론 에어포스AirForce, 가장 유명한 건 에어맥스AirMax와 조던Jordan, 그리고 요즘 나이키에서 제일 밀고 있는 건 아무래도 리액트React가 아닐까? 폭신쫀득한 느낌의 미드솔MidSole로 아디다스Adidas의 부스트Boost와 자주 비교가 되곤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부스트Boost가 나이키의 것이 될 뻔했다는 거다.

아디다스Adidas 부스트Boost는 본래 독일의 유명 화학회사 바스프BASF의 개발품으로, 쌀알 같은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탄성체) 소재의 알갱이를 뭉쳐 미드솔MidSole을 구성한다.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eva소재보다 여러모로 우수하지만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하얀색이다. BASF에서 나이키Nike에 먼저 이 신소재를 소개했지만 나이키Nike에서 거부한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키Nike 조이라이드Joyride는 리액트React의 다음 버전이다. 리액트React가 이전 루나Lunar의 문제점인 쿠셔닝 수명이 짧다는 걸 보완하면서, 아디다스Adidas 부스트Boost에 대항할 만한 미드솔MidSole을 개발한 거라면, 조이라이드Joyride는 부스트Boost보다 발전된 형태라고 할만 하다. 나이키Nike에 따르면 조이라이드Joyride가 리액트React보다 충격을 더 흡수한다고 한다.

나이키Nike 조이라이드Joyride는 구성이 꽤 색다르다. 조그만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탄성체) 알갱이를 품은 주머니 3~4개를 미드솔MidSole 내에 인체공학적으로 배치해 걸을 때마다 발 모양에 맞춰 움직이며 최상의 쿠셔닝을 선사한다고 한다. 구조적으로 보면 에어맥스AirMax 공기주머니 안에 부스트Boost같은 알갱이를 넣고 리액트React로 감싼 것 같은 형태다.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나이키Nike 조이라이드Joyride는 조이라이드 런 플라이니트Joyride Run Flyknit다. 조이라이드Joyride 미드솔MidSole과 플라이니트Flyknit 어퍼Upper의 만남으로 나이키Nike의 발이 편한 운동화의 계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7월 31일에 경복궁에서 글로벌 시착 행사를 진행했고, 8월 중순부터 모든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19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nike.com/kr/ko_kr/c/rn/joy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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