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이건 혁명이다. 진공 건조기 모루스 제로Morus Zero

DATE. 2019.06.18.

지금까지 이런 건조기는 없었다.

빨래가 잘 마르는 조건은 이렇다. 일단 빨래가 겹치지 않도록 잘 널어야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 그리고 따뜻한 햇빛까지 있으면 완벽하다. 단, 직사광선이 바로 비추는 곳에 빨래를 널 경우 빨래에 있는 세균을 죽일 수 있지만, 염색이 된 의류의 경우 색이 바랠 수도 있다. 즉, 주변의 온도와 압력, 그리고 주변 환경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표면적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건조기의 원리는 이렇다. 탈수까지 마친 빨래를 건조기에 넣으면, 내부 원통이 돌아가면서 내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빨래를 말린다. 하지만, 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이 많고, 화학 섬유가 포함된 의류의 경우 심하게 수축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방식에 따라 배수관 또는 배기관을 설치해서 내부의 물기나 열기를 따로 빼줘야 한다.

모루스 제로Morus Zero는 이전의 건조기들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에 집중했다.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빨래가 품고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뽑아내고, 자외선으로 살균을 한다. 결론적으로 더 적은 에너지로 의류에 손상을 가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이면서 더 깨끗하게 건조를 한다. 게다가 배수관이나 배기관도 필요 없다.

모루스 제로Morus Zero는 레드닷이 인정한 아름다운 디자인에 크기와 무게는 380*460*510mm, 20Kg으로 기존의 건조기와 비교하면 매우 아담하다. 무엇보다 설치가 쉽다. 전원만 꼽으면 작동한다. 하단에 1.2L 물통이 있는데 알람이 울리면 물만 비워주면 된다. 모루스 제로Morus Zero는 현재 인디고고Indiegogo에서 2019년 12월 배송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 중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morus-zero-ultrafast-countertop-tumble-dryer#/


ADD COMMENT

Welle 로그인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