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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돈다 돌아! 미쓰비시연필 샤프펜슬 쿠루토가 (クルトガ / 쿠루토가 / KURU TOGA)

DATE. 2019.06.11.

샤프심을 자동으로 회전시켜주는 고오급 테크놀로지 샤프

 

 

미쓰비시 연필(Uni)에서 만들어낸 빙빙 돌고 도는 샤프펜슬 쿠루토가는

쿠루는 빙빙돈다는 뜻의 쿠루쿠루(くるくる)와
뾰족해진다는 뜻의 토가루(尖る)를 합쳐서 쿠루토가이다

쿠루토가 샤프는 보기에는 별반 다를 바 없는 일반적인 샤프이지만
샤프 앞쪽 투명한 플라스틱 안쪽을 보면
주황색의 쿠루토가 엔진이 들어가 있다

 



쿠루토가엔진

저 쿠루토가 엔진은
글을 쓰면서 눌러지는 힘, 필압으로 회전하며
일반적으로 1필압=9도 돌아간다
(나중에 말할 쿠루토가 어드밴스는 두배 더 돌아가서 1필압 = 18도 돌아간다)

그래서 샤프심 돌아가는 게 어떻다는 건데?

샤프를 써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샤프심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일정하게 샤프심이 닳지 않고
한 면만 심이 달아
굵어지기도, 얇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기존에 샤프를 쓸 땐
샤프를 돌려가면서 글을 썼다
하지만 쿠루토가는 사용하면서 샤프심을 자동으로 돌리기 때문에
샤프를 돌려가면서 쓰는 귀찮음을 없앤 상품이다


일정한 두께로 샤프심이 마모되기 때문에
글씨의 두께는 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돼서
글씨가 잘 써져 보이는 효과가 있다

쿠루토가는 이 놀라운 발상으로
일본 내에서 대박 상품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꾸준히 잘 팔리는
샤프펜슬이 되었다

참고로 쿠루토가 엔진은 특허등록이 되어서
다른 경쟁업체는 다른 방식의 차별점을 내세운 경쟁작을 줄줄이 발표하고 있다

물론 미츠비시 연필(uni)도 차기작을 꾸준히 발표해
기존의 쿠루토가 스탠다드부터

“쿠루토가 하이그레이드”

“쿠루토가 롤렛”

“쿠루토가 디즈니”

“알파겔 쿠루토가”


“쿠루토가 파이프슬라이드”

“쿠루토가 어드밴스”

등 여러 라인업을 구성했고 꾸준히 계속해서 신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중 어드밴스는 특별히
“쿠루토가 엔진” 이 아닌 쿠루토가 엔진에서 2배 더 돌아가는
“어드밴스 엔진”을 사용해 더욱 편리하고 잘 쓸 수 있게 만들었다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Z사의 D샤프, T사의 M샤프, P사의 O샤프도 좋게 잘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역시 쿠루토가가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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