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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술인가? 마법인가? RETO3D 3D Film Camera

DATE. 2019.03.20.

35mm 카메라 필름에 3D를 담을 수 있다면?

2000년 초반에 일반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나왔을 거다. 그쯤 휴대폰이 카메라를 품기 시작했을 거다. 2000년 후반에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그러다가 DSLR이 35mm 필름 판형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사람들 손에 휴대폰이 없으면 이상한 시대가 되었다. 그러더니 다시 필름카메라를 손에 든 사람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필터를 먹이면 되는데, 필름카메라 자체의 느낌이 좋다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등장했다. 이를 레트로Retro라고 부른다. 80년대에 봤을 법한 물건이나 패션을 따른다. 그리고 35mm 필름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꽤 신박한 물건이 등장했다. 레트로 필름 카메라가 3D를 담을 수 있다면 믿겠는가? 정말 35mm에 3D를 담을 수 있다.

레토쓰리디RETO3D는 겉보기엔 일회용 필름 카메라다. 게다가 가볍다. 다른 점은 렌즈가 총 3개란 점이다. 셔터를 누르면 피사체를 다른 앵글로 반 프레임씩 담는다. 즉, 36방 기준 필름으로 24장의 3D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결과물은 APP으로 GIF이미지를 형성해 필름 사진을 3D로 보이게 만든다. 결과물을 보면 필름 사진이 공간을 보여주는 것 같아 느낌이 꽤나 오묘하다.

레토쓰리디RETO3D는 제원은 133*65*42mm 크기에 약 178g의 무게다. 3개의 30mm, f11 렌즈와 내장플래시를 품었다. 전원은 AA 알카라인 건전지 하나로 충분하다. 사용법은 일반 필름 카메라와 똑같다. 필름 커버를 열고 필름을 넣고 쫙쫙쫙 감아서 셔터를 누르면 딸깍! 간단하다. 관심이 간다면 킥스타터KickStarter를 방문해보자. 현재 크라우드 펀딩중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bit.ly/2Fl62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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