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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화초가 좋아합니다. Cloud Gardner

DATE. 2018.11.27.

식물은 물과 햇빛이 필요하다.

확실히 공간에 생명체가 존재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삭막한 공간에 조그만 화분 하나만 있어도 느낌적인 느낌의 따스함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물은 며칠 못 가서 뿌리가 썩거나 말라버리기 일쑤다. 개나 고양이처럼 밥을 달라고 표현을 하는 것도 아니니 신경을 쏟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무언가 뚜렷한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클라우드 가드너Cloud Gardner를 소개한다. 생긴 것만 보면 무엇을 위해 태어난 물건이지 감이 안 잡힌다. 두꺼운 받침대 옆에 작대기가 달려있고 그 위에 구름이 얹어져 있다. 그리고 호스가 하나 튀어나와 있다. 받침대 위에 조그만 화분을 하나 올려놓으면 이제 대충 감이 잡히겠지만 위의 구름은 여전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제 정체를 밝히겠다. 클라우드 가드너Cloud Gardner의 두꺼운 받침대 밑은 물그릇이다. 물을 담으면 호스를 통해 화분에 직접 물을 준다. 물을 주는 시점은 일주일에 1회 또는 2회로 조절할 수 있다. 게다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파장을 만드는 LED로 빛을 비춘다. 밤에는 자동으로 꺼지니 식물의 자연적인 생장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클라우드 가드너Cloud Gardner는 식물을 쉽게 키울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위에 달린 구름은 동작인식 센서를 품었다. 주변을 인식해 구름에서 불빛이 색깔을 바꾸며 반짝거리기도 하고 천둥소리와 빗소리도 들려준다. 살아있는 식물, 그리고 자연의 소리와 빛이 어우러져 공간에 자연을 옮겨 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자세한 건 아래 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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