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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Apple의 신모델, MacBook Air(맥북에어)

DATE. 2018.11.01.

오랜만에 등장한 MacBook Air(맥북에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현지시간으로 30일, 오랜 공백기를 깨고 MacBook Air(맥북에어)의 신모델이 공개됐다. MacBook Air(맥북에어)는 Mac 시리즈 중에서 높은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최근에는 맥북에게 자리를 내주고 사라지는듯싶었으나 더욱더 향상된 성능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살펴보자.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건 화면이다. MacBook Air(맥북에어) 하면 떠오르던 은색의 베젤이 검은색으로 바뀌었고 더욱더 얇아졌다. 13.3인치에 2560*1600의 해상도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이전 세대 대비 48% 풍부해진 색감을 자랑한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에어

이번 MacBook Air(맥북에어)는 8세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높은 효율성으로 강력한 성능과 최대 12시간의 충분한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확보했다. 그리고 Apple T2 Security Chip과 Touch ID 센서를 통해 안전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Apple의 나비식 메커니즘이 적용된 최신 세대의 키보드는 안정성과 반응성이 향상됐으며, 20% 더 커진 트랙패드는 Force Touch를 지원해서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 좌측면에 위치한 Thunderbolt 3 포트는 USB-C를 포함하고 있어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우측면에는 1개의 3.5mm 이어폰 단자가 있다.

새로운 MacBook Air(맥북에어)는 하이파이 스피커를 장착하여 음량과 베이스가 향상돼서 풍부한 사운드와 넓어진 음역대를 보여준다. 게다가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유디바디 외장은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무게는 1.25kg, 두께는 1.56mm이며,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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