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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수송의 미래 Volvo VERA

DATE. 2018.09.18.

안전의 대명사 볼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볼보Volvo가 주는 이미지는 안전이다. 그리고 볼보Volvo가 자율주행을 말한다. 자율주행이 안전하다는 의미라고 확대 해석해도 될 텐데 조건이 있다. 자율수송의 영역에서다. 이해를 돕자면, 아마존Amazon의 물류창고엔 로봇들이 있다. 마치 로봇 청소기같이 생긴 이 로봇들은 제품이 쌓인 선반을 이리저리 운반한다. 이것의 확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거다.

베라VERA는 볼보Volvo의 자율주행 차량이다. 명확하게 자율수송 시스템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다. 디자인은 바퀴가 무식하게 큰 머슬카같다. 하지만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중앙통제센터에서 조종한다. 전기에너지로 움직이고, 장거리가 아닌 단거리를 운행하게 디자인되었다. 즉, 항구나 메가 물류 센터를 염두하고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24시간 운용이 가능하다.

볼보Volvo 베라VERA는 일반적으로 컨테이너를 끄는 트럭과 달리 납작해서 더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한 중앙통제시스템으로 각각의 컨테이너들의 위치와 속도, 그리고 스케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거라 기대기 된다. 물론, 트럭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당장 일자리 걱정이 될 거다.

테슬라Tesla의 전기트럭 세미SEMI의 등장도 놀라웠지만, 볼보Volvo의 베라Vera는 더욱 놀랍다. 둘 다 전기를 에너지로 움직인다. 자율주행능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테슬라Tesla 세미SEMI는 기존의 트럭을 대체하는 것이라면, 볼보Volvo 베라Vera는 물류 시스템의 진화를 보여주는 듯하다. 앞서 말한 아마존Amazon의 로봇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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