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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로봇, Kiwi

DATE. 2018.05.30.

미국 U. C. 버클리 캠퍼스 근처에서 활용되고 있는 Kiwi키위라는 배달 로봇이 있다. 2017년 3월부터 U. C. 버클리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라고 하는데 총 3가지의 로봇을 활용하여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음식 배달을 해준다고 한다. 식당에서 자전거 로봇까지 음식을 옮기는 로봇, 멀리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 로봇, 그리고 도보로 이동해 소비자에게 음식을 배달해주는 로봇으로 이뤄져있으며 중간중간에 사람이 직접 음식을 자전거 로봇 컨테이너에 음식을 넣는 등 100% 로봇 배달은 아니다.

소비자에게 음식을 직접 배달하는 로봇의 크기가 작은만큼 도보에서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 사람들과의 거리 조절을 하고 방향을 트는 것들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요즘 자율주행차량 사고가 났던만큼 자전거 로봇의 경우 사고에서 안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많이 쓰는만큼 사고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배달 서비스가 한국만큼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배달을 시킬 수 없었던 음식들 또한 배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미국 U. C. 버클리 캠퍼스 주변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키위를 개발한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미국 전역과 전세계에서 상용화가 될 날을 매우 멀어보인다. 그래도 3가지 형태의 로봇을 이용해 배달을 한다는 것을 제한적인 장소에서라도 이뤘으니 언젠가는 로봇에 의해 배달이 되지 않을까싶다.

For more information -https://www.kiwicamp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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