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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Span의 우주 호텔, 오로라 스테이션

DATE. 2018.04.09.

아직은 부자만을 위한 우주 호텔

먼일으로만 느껴졌던 우주 호텔이 약 4년 후인 2022년에 개업할 예정이다. SF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우주 호텔을 현실로 만들 회사는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둔 회사, 오리온 스판Orion Span이다. 오리온 스판은 2021년 말까지 세계 최초의 우주 호텔 Aurora Station오로라 스테이션을 지구에서 약 321km 정도 떨어진 곳에 건축할 예정이다. 정원은 6명(손님 4명, 승무원 2명)으로 점점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우주 호텔이라는 말에 걸맞게 손님들은 우주비행사가 아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다. 우주에 나가기 전 회사를 통해 우주 적응 훈련을 받는데 훈련의 경우 온라인 강좌부터 휴스턴에서 1대 1 강좌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우주 훈련을 받은 후 우주에서 생활하다 지구로 돌아오면 오리온 스판 우주비행사 자격증을 준다.

금액의 경우 2001년에 데니스 티토가 2000만 달러를 내고 다녀온 것보다 훨씬 싸다. 오로라 호텔은 12박에 950만 달러 혹은 1박에 약 79만 달러를 내고 지낼 수 있다. 현재 보증금 8만 달러에 예약을 받고 있으며, 보증금의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오리온 스판이 오로라 스테이션을 어느정도 확장시키면 “우주 콘도”를 팔 예정이라고 한다. 콘도의 주인은 오로라에서 살거나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며 임대를 할 수도 있다. 우주 콘도의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직은 사업의 초반이라 가격이 비싸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평범한 사람들도 우주로 여행을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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