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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은 이런 거 안됩니다. Ludia eBeam Smartpen

DATE. 2018.02.09.

빨리 금손을 지닌 친구를 찾아 이 물건을 손에 쥐어주자.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나온 뒤로 타블렛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물건 중 하나다. 사실 타블렛보단 타블렛PC라고 많이들 부른다. 하지만 어도비Adobe 포토샵Photoshop이나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로 그림 좀 그려본 사람들이라면 타블렛은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요즘은 아이패드프로iPadPro와 애플펜슬ApplePencil의 조합으로 일러스트 이미지를 그리곤 한다. 하지만 10년 전만 해도 타블렛으로 그렸다. 여기서 말하는 타블렛이란 플라스틱 촉이 있는 펜과 펜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패드로 조합된 장치로 아직도 전문가들의 세계에선 많이 쓰인다.

 

 

하지만 인간은 이상한 동물이다. 편리한 디지털 세상 속에서 또다시 아날로그를 찾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아날로그를 접하지 못한 세대들도 그 흐름을 따라간다는 것에 있다. 타블렛의 매끄러운 펜 감촉보다 약간 마찰이 있는 펜의 느낌을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빔eBeam의 컨셉은 단순하다. 펜으로 노트에 쓰고 그리는 것들이 그대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옮겨준다. 영어는 무려 텍스트로 저장을 해준다. 이전에도 비슷한 물건들이 있긴 했다. 하지만 더욱 편리해졌다. 블루투스 4.0LE를 사용해 블루투스 연결이 없이도 바로 인식한다.

 

 

사실 이빔eBeam은 노트도 필요 없다. 대략 B6 정도되는 가상의 공간을 센서가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아날로그의 느낌으로 스마트펜엔 실제 잉크카트리지가 있어 직접 쓸 수 있다. 문구류로 유명한 지브라ZEBRA BR-8A-4C-BK 잉크카트리지로 교체가 가능하다.

 

 

루디아Ludia에서 개발한 이빔eBeam은 현재 인디고고Indiegogo에서 크라우드펀딩중으로 정가 $119인 상품을 $77에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만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구하긴 쉽지 않다. 조만간 누군가 우리나라에 정식수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ebeam-smartpen-the-last-pen-you-ll-ever-need#/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BaCuXYSBgFM[/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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