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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비스로 칵테일은 안될까요? Carry on Cocktail Kit

DATE. 2018.01.31.

승무원들 그만 괴롭히고 직접 만들어 먹어보자.

비행기를 타면 이상하게 목이 마르다. 목이 마르니 이것저것 다양한 음료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지만 이상하게 갈증은 해소되지 않는 느낌이다. 아무리 기내서비스로 맥주 및 와인을 들이켜도 좀 심심하다. 급 칵테일이 간절하다. 하지만 바쁜 승무원들을 괴롭힐 순 없다.

선택한 좌석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기내에서 잭콕(잭다니엘+코카콜라) 이상의 복잡한 칵테일을 스스로 만들어 먹기도 애매하다. 하지만 W&P Design에서 색다른 녀석을 선보였다. 기내용 칵테일 키트다. 물론 기내반입에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총 6가지 칵테일 키트가 준비되어 있고, 올드패션드OldFashined, 진토닉Gin&Tonic, 모스크바뮬MoscowMule, 샴페인칵테일ChampagneCocktail, 블러디메리BloodyMary, 핫토디HotToddy 중에 입맛에 맞는 걸 고르면 된다. 비행기 안에서 아주 쉽게 직접 만들어 먹는 거다.

W&P Design의 캐리온칵테일키트CarryOnCocktailKit는 “3만 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칵테일을 강조한다. 키트 안에는 칵테일 레시피, 리넨 컵받침, 숟가락을 비롯 칵테일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부가적인 재료가 함께 들어있다. 한 키트 안에 2잔을 만들 수 있으니 둘이 같이 즐기기 딱이다.

물론, 키트 안에 술은 포함되지 않는다. 가격은 한가지 칵테일 키트당 미화 $24이다. 굳이 사먹어야 할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블러디메리BloodyMary는 너무 인기가 좋아 구입할 수가 없다고 한다. 단, 이용하는 비행기에서 필요한 주류를 서비스하는지 꼭 확인은 해보자.

For more information – https://uncrate.com/article/carry-on-cocktail-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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