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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세다가 밤이 샌 경험이 있다면? 솜녹스 Somnox

DATE. 2018.01.30.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양을 세는 건 영어권 국가만 해당된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꽤 고달픈 하루를 보내야만 한다. 물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불 속에서 눈만 감고 있는 건 중요치 않다. 충분한 시간 동안 푹! 자는 것이 숙제다.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크라우드펀딩중인 솜녹스Somnox는 숙면을 도와주는 로봇이다.

솜녹스Somnox는 스트레스와 걱정을 줄여줘 쉽게 잠들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잠을 충분히 깊게 잘 수 있게 도와주니 아침에 깨어났을 때도 개운하다. 솜녹스Somnox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저 솜녹스Somnox를 안고 있으면 된다. 땅콩같이 생겨서 품 안에 쏙 들어온다.

솜녹스Somnox는 마치 심장이 뛰고 호흡을 하는 생명체같이 작동을 한다. 솜녹스Somnx를 안고 있으면 사용자의 심장박동과 호흡이 자연스럽게 솜녹스Somnox에 싱크된다. 마치 갓난아기를 재운다고 자장자장~ 하다가 내가 먼저 잠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솜녹스Somnox는 심장박동과 호흡을 잠자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내장스피커도 품고 있다. 심장박동 소리, 자장가 등 다양한 소리를 들려줄 수 있는데, 잠들기에 적당한 음량으로 소리를 조절해준다. 게다가 부드러운 천 소재를 사용해서 폭신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크기는 약 36 x 21 x 13cm 정도로 한 품에 안기 딱 적당하다. 아쉬운 건 1.9Kg의 무게로 좀 묵직하다는 거다. 겉을 감싸고 있는 커버를 벗겨서 따로 세척이 가능하니 청결을 따지는 사람들도 별다른 고민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다. 다만, 권장소비자가가 80만원 가까이 한다는 게 흠이다.

For more information – https://www.somnox.nl/?utm_expid=115396487-4.A7qIVoVARFCGp6vp5H4iDg.0&utm_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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