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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향기를 담다. Space Candle

DATE. 2018.01.18.

사실 향기보단 냄새에 가까울 거다.

테슬라Tesla의 창업자 일론머스크ElonMusk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주에 도시를 건설하는 거다. 전기차 테슬라Tesla를 만든 이유도, 태양광 발전회사인 솔라시티SolarCity를 인수한 이유도 다 같은 맥락이다. 산소가 없는 우주에서 내연기관은 그저 고철덩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론머스크ElonMusk는 스페이스엑스SpaceX라는 민간 우주기업을 운영하고도 있다. 독자적인 방식으로 우주왕복선과 우주복을 개발해 우주식민지 건설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꿈과도 같은 일이다.

만약 우주를 갈망하여 우주에 관한 책들과 다큐멘터리를 계속 찾아보는 건 지쳤어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가 생겼다. 눈과 귀로 즐기는 건 충분히 했으니, 이제 코로 우주를 즐겨볼 수 있다. 쿨마테리얼CoolMaterial에서 만든 우주의 기운을, 아니 향을 담은 향초다.

스페이스캔들SpaceCandle은 우주의 향기보단 냄새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거다. 실제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유영을 마치고 우주선에 돌아와 헬멧을 벗으면 맡을 수 있는 특정한 냄새를 그대로 재현했다. 실제 우주 속에서 냄새를 맡겠다고 헬멧을 벗는 순간 바로 ‘신과 함께’다.

그렇다면 우주의 냄새는 과연 어떤 냄새일까? 우주비행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뜨거운 금속’ 또는 ‘시꺼멓게 태운 스테이크’ 냄새와 비슷하다고 한다. 즉, 향초라고 하기엔 좀 거북한 냄새라는 거다. 물론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주겠다.

우주를 꿈꾸는 친구가 주위에 있다면 스페이스캔들SpaceCandle은 근사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다. 천연콩기름으로 만든 제품으로 쿨마테리얼CoolMaterial 공식사이트에서 미화 25불에 판매하고 있다. 물론, 우주의 환상을 깨버릴 수도 있다는 건 함정.

For more information – http://coolmaterial.com/home/space-cand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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