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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와인을 깨우는 물건: Breville the Sommelier

DATE. 2017.12.08.

<신의 물방울>은 그만 따라 합시다.

 

와인 애호가라면 <신의 물방울>이란 만화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와인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신의 물방울>을 읽는 순간 와인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드는 마성의 만화책이다. 일본에선 드라마로도 나왔을 만큼 인기가 높은 만화책이기도 하고, 주인공 중 한 명이 한류스타이자 지금은 박수진의 남편인 배용준을 닮아 유명하기도 하다.

 

만화 <신의 물방울> 중 주인공 ‘칸자키 시즈쿠’가 디켄팅을 하는 장면.

 

<신의 물방울>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주인공인 ‘칸자키 시즈쿠’가 디켄팅을 하는 장면일 거다. 와인 중에선 수명이 꽤 긴 것들이 있다. 이런 와인들은 너무 빨리 코르크를 열어버리면 그 맛이 살지 않아 세월의 쓰나미를 맞아야 하는데 그 과정을 고급스럽게 디켄딩이라고 한다. 사실 디켄팅은 오래된 와인의 침전물을 걸러내는 작업이긴 하다.

 

 

수명이 긴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나 꼬냑 같은 오랜 시간 숙성된 술들은 공기에 노출시키면 맛이 더 풍부해 진다. 폭탄주나 칵테일을 제조할 때 흔드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이렇듯 디켄팅을 통해 와인애호가들은 단단한 와인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적당히 풀어주는 거다. 하지만 디켄팅은 상상 속에선 멋지지만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거다.

 

 

브리빌Breville의 소믈리에Sommelier는 디켄팅을 해준다. 순도 90%의 산소를 섞어 1분 안에 1시간 동안 디켄팅한 효과를 보여준다. 소믈리에Sommelier에 디켄팅하고 싶은 와인을 넣고 시간을 정하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와인 외에도 위스키나 코냑 같은 묵직한 술도 디켄팅을 해보자. 더욱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vZeckPE4B8[/embedyt]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brevilleusa.com/products/the-sommelier?variant=1047459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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