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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를 위한 미니미 등장: B&O BEOPLAY M3

DATE. 2017.11.14.

BEOPLAY M의 의미는 멀티룸스피커였나 봅니다.

멀티룸스피커. 해외 유명 IT 또는 오디오 매거진에선 꽤 오래 전부터 핫한 소재지만 우리나라에선 대부분 뭥미?하는 분위기다. 멀티룸스피커는 넓은 공간 곳곳에 스피커를 배치하고 무선 wi-fi로 연결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거 공간에선 적용이 쉽지 않다. 게다가 멀티룸스피커 시스템들이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와 호환되지 않는 것도 주된 이유겠다.

사실 멀티룸스피커 시스템은 꽤 편리하다. 무선 wi-fi로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의 기기를 통해 여러 개의 스피커에서 한가지 노래가 나오게 할 수도 있고, 각 스피커마다 다른 노래가 나오게 할 수도 있다. 국내엔 카페 같은 곳에 멀티룸스피커 시스템을 도입하면 될 거다. 하지만 스포티파이Spotify같은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뱅앤울룹슨Bang&Olufsen에서 M5에 이어 조그만 M3를 내놓았다. M의 의미가 궁금했는데, M3의 출현으로 멀티룸스피커의 의미가 확실해 보인다. M5를 모선으로 M3가 주위에 있다면 실내의 모든 공간을 좋은 소리로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둥근 원통모양의 M5와 달리 M3는 타원형이다. 3.75인치 우퍼 하나와 0.75인치 트위터 하나를 품어 65~22kHz의 음역대를 재현한다.

BEOPLAY M3 역시 뱅앤울룹슨Bang&Olufsen 특유의 느낌을 자랑한다. 차가운 알루미늄과 따뜻한 크바드라트Kvadrat으로 외모를 다듬었다. 멀티룸스피커답게 무선 wi-fi 연결을 기본으로 블루투스 4.2, AUX, MicroUSB 연결을 지원한다. 게다가 최신 Apple Airplay 2와 구글 Chromecast Built-in을 지원해 고음질의 음악을 들려준다. 하지만 A6, A9, M5의 보조 느낌이라 M3 단독으론 좀 아쉽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beoplay.com/products/beoplaym3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5q1w05uMJLE[/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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