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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상과학만화를 현실로 우버의 비행택시

DATE. 2017.11.12.

자동차를 공유하겠다고 시작한 우버, 이제는 하늘을 공유할 작정이다.

우버의 ‘flying cars’ 프로젝트
우버의 ‘flying cars’ 프로젝트

한국에서는 몇해전 철수 했지만, 우버는 아직도 세계 최대의 자동차 공유 업체이다, 이런 우버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자율비행택시의 컨셉이 공개되었다. 우버의 비행택시는 수직이착륙 비행기를 이용해서 우버택시처럼 사람들이 원하는 곳까지 자율비행택시로 이동시키는 서비스이다.
우버는 자율비행택시를 2년내에 개발해 2020년 미국 LA를 포함해 두바이 등에서 시험 비행을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이 계획은 비행기가 도심에서 수직으로 이착륙시 기존 항공기들과 충돌하는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우버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손잡고 항공관제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제프 홀든 우버 최고제품책임자는 최근 리스본에서 열린 웹써밋 행사에서 ‘드론이 한개 도시가 아닌 여러 도시에서 비행할 수 있는 항공관제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그 기반이 되는 시스템을 NASA와 공동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우버의 ‘flying cars’ 프로젝트

무인항공기관제시스템(Unmanned Aircraft System Trattic Management)은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로 완성되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특히나 우버의 비행택시는 드론보다 크고 무거워 더욱 까다롭다. 항공관제시스템이 그동안 현대화 작업을 추진중이나 여전히 지연되고 있어 우버가 추진중인 항공관제시스템의 완성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버의 비행택시는 4인승의 수직이착륙(VTOL) 비행기로 보잉  V-22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전기모터로 구동한다. 이 비행기는 헬리콥터보다 안전하고 심플하고 조용하다. 하지만 개발기간이 적지 않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boeing의 V-22

우버는 2년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한 후 2020년에 LA와 달라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그 후 매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군용 헬리콥터 제조사 벨헬리콥터, 드론 제작사 오로라, 경비행기 업체 피피스트럴, 세계 3위 항공기 제조사 엠브러러, 경비행기 업체 무니 등과 협력해 자율비행택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우버는 미국 최대 충전소 제작업체 차지포인트와 협력해 독자적인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아직은 백지상태인 우버의 비행택시. 현실의 기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늒지지만, 아직은 넘어야할 산이 많은 만화같은 이야기  이다. 하지만,얘기로 듣는것 만으로도 참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이다.

우버의 ‘flying cars’ 프로젝트

The more informations : http://www.latimes.com/travel/la-tr-money-air-taxi-20170806-html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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