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거대한 코르크따개인가요? Leverpresso

DATE. 2017.11.08.

손으로 뽑는 진한 커피의 향~

와인오프너를 닮았지만 몸집이 거대하다.

커피를 즐기는 방식은 꽤 다양하다. 가장 간단한 건 믹스커피가 있겠고 좀 더 고급지게 먹으려면 농축된 액상커피를 물이나 우유에 희석시켜 마시는 방법도 있다. 네스프레소Nespresso같은 캡슐커피도 선택지가 제법 다양해지고, 일부 커피마니아들은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아 직접 갈아서 드립커피나 자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기도 한다.

 

에스프레소를 야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커피를 즐기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커피 전문점에 가서 그때그때 좋아하는 커피를 사먹으면 된다. 바리스타의 정성과 노하우가 담긴 손맛이 중요한 드립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대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만들어준다. 갈은 원두에 엄청난 열과 압력이 필요할 것 같은 에스프레소는 손의 힘으로도 뽑을 수 있다.

 

레버를 들었다가 내리면 적정 압력을 유지하면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놀랍게도 손의 힘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법이 다양하다. 뜨거운 물을 넣는 건 동일하지만 압력을 주는 방식이 다르다. 공기를 압축해서 한번에 내리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버튼을 계속 누르기도 한다. 최근 킥스타터에서 모금중인 레버프레소Leverpresso는 코르크따개같이 생겼는데 뜨거운 물을 붓고 양쪽의 손잡이를 내리면 에스프레소가 나온다.

 

지금껏 나온 핸디형 에스프레소 머신과 비교하면 힘이 덜 든다.

레버프레소Leverpresso의 가장 좋은 점은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많은 힘이 필요치 않다. 뜨거운 물을 붓고 레버를 한번 올렸다가 지긋이 눌러주면 적당한 압력을 유지하면서 에스프레소를 뽑아내니 매우 쉽다. 게다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Tritan 소재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들고 다니기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세척이 간단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leverpresso.com/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C6InhxGOZ2Y[/embedyt]


ADD COMMENT

Welle 로그인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