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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스피커의 완벽한 조화. JLA M.1

DATE. 2017.11.02.

멋진 디자인 가구가 아름다운 소리도 들려준다.

JLA는 Jofre Lora Audio의 약자로 미국 브루클린Brooklyn 출신의 두 형제가 설립한 오디오 회사다. 그들은 가구 같은 스피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아름다운 스피커 M.1을 만들었다. JLA M.1을 소파 옆에 두면 전혀 스피커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테이블을 닮았다. 아니, 이건 완벽한 테이블이다. 물론, 전원 케이블 때문에 쉽게 꼬리를 밟힐 수는 있겠다.

JLA M.1은 단단한 나무 프레임으로 정육면체 모양을 만들고 안쪽 공간을 사선 모양으로 채운 형태다. 사선으로 가린 공간은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스피커 캐비닛으로 활용해 Hi-Fi 사운드를 구현한다. 검증 받은 1.125인치 트위터와 8인치 우퍼를 음향학적으로 배치하고 50W 앰프 2개를 물렸다. 여기에 베이스 리플렉트를 더해 35-20,000Hz의 음역을 재현한다.

JLA M.1은 주문 생산 제품으로 제작기간은 약 6주 정도로 고품질 발트 자작나무를 재료로 한다. 457 x 457 x 457 mm의 듬직한 체구에 터치로 인식되는 볼륨 버튼이 크고 작은 원으로 붙어 있다. 어디든 있을법한 전원버튼 조차 없다. 음악을 재생하면 JLA 자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피커로 디자인부터 조작 방식까지 심플 그 자체다.

공식 홈페이지의 제원에 따르면, JLA M.1은 아이튜즈iTunes, 에어플레이Airplay, 스포티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는 대부분 지원한다. 게다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OS와 호환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wifi를 이용하는 방식 같은데 자세한 설명이 없어 확인할 방법이 없다. 다만 멋진 디자인 가구와 스피커의 조합은 언제나 찬성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jla.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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