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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불을 다스리는 자:
BioLite FirePit

DATE. 2017.09.20.

캠핑 마니아라면 반드시 주목해야만 하는 녀석이 등장했다.

캠핑할 때 잊지 못할 추억 중에 하나는 불이다. 숯불에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은 기억, 장작에 불은 안 붙고 연기만 가득했던 기억, 장작을 피우고 밤새도록 수다를 떤 기억 등 불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물론 불에 대해서 맛있는 기억, 따뜻한 기억 등 좋은 기억만 있다면 제일 좋지 않을까?

바이오라이트BioLite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 중인 파이어핏FirePit은 꽤 평범하게 생겼다. 길다란 몸통과 다리 4개. 약간 색다른 건 두꺼비집 같은 플라스틱 박스가 붙어 있다는 거. 배터리로 공기를 공급하는 장치로 화덕 안에 있는 구멍을 통해 구석구석 공기를 불어넣어 연료가 잘 연소될 수 있게 도와준다.

장작이나 숯을 태울 때 산소 공급이 원활하니 더 오랜 시간 불을 사용할 수 있고 연기도 거의 나지 않는다. 게다가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이 돼 공기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어 불의 세기를 조절하는 것도 쉽다. 파이어핏에 있는 배터리는 전용 커버에 붙어있는 태양광 패널로 야외에서 충전도 가능해 이 정도면 캠핑 필수품이다.

바이오라이트 파이어핏의 또 다른 장점은 불을 피우면 불꽃이 일렁이는 게 다 보인다는 거다. 엑스레이 매시X-Ray Mesh라 이름 붙인 몸통 덕분이다. 길다란 몸통을 지지하는 철판에 무수히 많은 구멍을 뚫어 빛과 열이 효과적으로 발산되게 하는 방식이다. 이제 캠핑할 때 불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biolite/biolite-firepit-see-fire-not-smok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HCZyONyTHr4[/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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