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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이슬란드의 수도다.
Vifa REYKJAVIK

DATE. 2017.09.12.

코펜하겐, 오슬로, 스톡홀름, 헬싱키, 그리고 레이캬비크

왼쪽부터 헬싱키, 오슬로, 코펜하겐, 스톡홀롬 이다. 모두 북유럽 국가들의 수도명이다.

디자인하면 북유럽, 북유럽하면 디자인이란 공식은 이제 진리가 된 거 같다. 노르웨이의 ‘스토케’, 핀란드의 ‘마리메꼬’, 덴마크의 ‘로얄코펜하겐’과 ‘뱅앤울룹슨’, 스웨덴의 ‘이케아’와 ‘H&M’ 등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랜드 등은 북유럽에서 탄생한 것들이 많다.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비파vifa’ 또한 북유럽 특유의 감성 디자인을 자랑한다.

 

북유럽의 척박한 기후와 부족한 자원은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비파vifa는 1933년 덴마크의 Videbæk이란 작은 마을의 자동차 정비사인 N. C. Madsen이 세운 오디오 회사다. Madsen은 ‘뱅앤울룹슨’에서 일하는 두 형제와 함께 ‘뱅앤울룹슨’의 라우드스피커 개발한 것이 비파vifa의 시작이었다. 비파vifa는 Videbæk’s loudspeaker factory를 줄인 말로 의미는 ‘비드백 라우드스피커 공장’ 정도겠다.

 

덴마크의 유명 패브릭 크바드라Kvdrat는 비파vifa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작은 마을의 스피커 공장으로 시작한 비파vifa는 2014년부터 와이어리스 스피커 브랜드로 재 탄생한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Copenhagen’을 시작으로 노르웨이 ‘오슬로Oslo’, 스웨덴 ‘스톡홀름Stockholm’, 핀란드 ‘헬싱키Helsinki’ 등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의 수도 이름을 붙인 와이어리스 스피커를 차례로 출시한다.

 

뱅앤울룹슨 BEOPLAY A1을 닮은 어노다이징 알루미늄을 사용한 버전이다.

비파vifa 스피커는 덴마크의 유명한 크바드라Kvadrat 패브릭을 전체적으로 덮은 디자인으로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느낌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뱅앤울룹슨의 라우드스피커를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기본이 잘 잡힌 사운드는 만든다. 이제 가장 작은 비파vifa가 등장했다. 이번엔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ik’다.

 

블루투스, AUX 3.5mm 미니잭, USB-C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

레이캬비크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다. BEOPLAY A1과 비슷한 크기와 생김새지만 크바드라 패브릭을 감싸 따뜻한 느낌이다. 물론 차가운 느낌이 좋다면 알루미늄만 덮은 것도 선택할 수 있다. 크기는 139 x 139 x 65 mm로 크진 않지만 19mm 트위터 2개와 70mm 우퍼, 총 3개의 드라이버를 품어 꽤 괜찮은 소리를 만들어 낸다.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zMulVc7uaYo[/embedyt]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vifa.dk/products/reykjav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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