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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욱 빛나는 재킷:
Vollebak Solar Charged Jacket

DATE. 2017.08.14.

어두운 밤에 보이면 깜짝깜짝 놀랄만한 옷이다.

전체 무게가 230그램 밖에 안되고 저녁엔 초록빛을 비춘다.

 

늦은 저녁 운동을 한다고 가로등이 거의 없는 한강변을 두 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지나칠 때 접촉사고가 날 뻔한 경험, 다들 한두 번씩은 있을 거다. 서로 눈에 띄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건데 한 사람만 조심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거다. 물론 저녁에 상대방의 눈에 잘 띄면 더 큰 사고는 면할 수는 있겠다.

 

낮에는 옅은 회색으로 일반 운동복과 다를 게 없이 평범해 보인다.

 

저녁에 운동할 때 상대방의 눈에 띄는 방편은 꽤 다양하다. LED 라이트나 리플렉터 등으로 밤에 자전거가 반짝반짝 빛나게 하거나 빛을 반사시키는 리플렉터가 붙어있는 옷이나 신발을 착용해 상대방에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켜주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사용하기 번거롭기도 하고 신경을 쏟지 않으면 눈에 잘 띄지 않기도 한다.

 

빛이 없는 곳에서 Vollebak Solar Charged Jacket과 헤드라이트의 조합이면 안 보일 수 없겠다.

 

Vollebak에서 개발한 기능성 재킷은 밤이 되면 그린라이트를 켠다. 옷의 한 부분이 빛나는 게 아니라 자켓 전체가 빛나니 눈에 확 띈다. LED 전구를 수놓은 게 아니라 배터리는 필요 없다. 특수한 페브릭을 사용해 낮에 태양빛을 저장하고 밤에 비춘다. 다만 깜깜한 밤에 초록 상의만 빛나니 몇몇 사람은 심장에 무리가 올 순 있겠다.

 

Vollebak Solar Charged Jacket은 딱 봐도 얇고 질긴 게 느껴진다.

 

Vollebak 태양빛 충전 재킷이 태양빛을 모아 비춘다고 기본을 잊은 물건은 아니다. 가볍고 질기고 방수가 되면서 통기성도 우수하다. 게다가 태양빛만 모으는 게 아니다. 스마트폰 라이트로도 빛을 충전시킬 수 있다. 최소 2분만 빛을 담아도 빛나고, 2시간 동안 빛을 충전하면 12시간 이상 빛을 발하니 제법 구미가 땅기는 재킷임은 분명하다.

 

밤에 상체만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심장이 약한 사람들에겐 위험할 수 있겠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vollebak.com/product/solar-charged-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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