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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나만을 위한 위스키:
Johnnie Walker My Edition

DATE. 2017.08.08.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애주가라면 친숙한 ‘블렌디드 위스키’들이다. ‘블렌디드’는 섞었다는 의미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맥아를 발효시켜 만든 ‘몰트 위스키’와 맥아 외에 옥수수나 호밀 같은 곡물을 이용해 만든 ‘그레인 위스키’를 섞은 것으로 각각의 브랜드마다 고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라벨만 디자인하는 게 아니다. 병 안에 담길 위스키도 디자인한다.

 

위스키 마니아들은 ‘싱글 몰트 위스키’를 선호하는데 맥아만 사용해 만든 위스키다. 맥아는 식혜를 만드는 재료인 엿기름의 다른 명칭으로 다루기가 힘든 재료다. 이런 이유로 ‘싱글 몰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에 비해 가격대도 높고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어렵지만 증류소마다 확실한 개성을 가진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거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서 블렌딩한 위스키를 담고, 라벨을 붙여 각인까지 해준다.

 

‘싱글 몰트 위스키’가 가진 강한 개성이 자연이 만들어낸 것이라면 ‘블렌디드 위스키’는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낸 개성이다. ‘블렌디드 위스키’는 경험이 많은 조주사가 여러 위스키를 배합해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맛을 유지시킨다. 맛을 위해선 12년 산 라벨에 30년 산이 조금 섞여 있기도 한다. 여기에 <조니워커>는 한걸음 더 나아갔다.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Johnnie Walker를 하나부터 열까지 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게 포인트다.

 

<조니워커>는 인디고고에서 My Edition이라는 맞춤형 위스키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크라우드펀딩 중이다. <조니워커>에서 새롭게 개발한 Digital Blend Tool로 개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를 배합하고 위스키 병도 구매자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한다. 게다가 병에 각인도 새겨준다고 하니 특별한 날에 누군가를 위한 선물로도 딱이다.

 

애주가인 지인에게 특별한 Johnnie Walker를 선물해보자. 분명 좋아할 거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johnnie-walker-my-edition-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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