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숯불구이 치트키:
Casus Grill

DATE. 2017.07.31.

숯불구이를 간편하게 즐기는 게 다가 아니다. 친환경적이라는 게 포인트다.

숯불은 원적외선으로 재료 속까지 골고루 익혀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고기를 굽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으뜸은 단연 숯불구이가 아닐까 싶다. 물론 숯은 불을 붙이기도, 또 적당한 열기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숯불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재료를 속까지 잘 익혀주고, 숯에서 나오는 연기는 재료에 불 향기를 배어들게 해 고기는 물론 야채, 과일 등도 맛있게 구워준다.

 

야외에서 삼삼오오 모여 고기를 구워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다.

 

숯불구이가 맛있다고 집 안에서 숯불을 피워 구이를 해먹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는 모르겠다. 집 안에 냄새가 잘 빠지지 않을 것은 물론이고 화재 경보기도 울려댈 거다. 게다가 베란다에서 굽는다 해도 연기로 인해 119가 출동할 수도 있다. 결국 야외에서 구워 먹는 게 답인데 여러 장비를 구입하거나 챙기려면 꽤 번거로운 일이다.

 

딱 봐도 맛있는 피자가 들어있을 법한 외모지만 숯불구이를 할 수 있게 해준다.

 

Casus Grill은 덴마크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불을 피울 수 있는 곳이라면 곧바로 숯불구이를 해먹을 수 있게 해준다. 피자박스같이 생긴 골판지로 만든 틀에 가볍고 내열성이 좋은 용암석을 채우고 그 안에 숯을 넣었다. 숯에 불을 붙여도 박스가 타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게다가 그릴도 잘 타지 않는 생 대나무로 만들었다.

 

숯을 용암석으로 감싸 박스가 타지 않는다. 게다가 숯은 5분 안에 불이 붙고 약 1시간 동안 열을 낸다.

 

Casus Grill은 가볍고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그릴 자체의 소재도 많이 생각을 해 친환경적이다. 산림보호 인증을 받은 FSC 인증 골판지, 용암석, 숯, 대나무 등 땅에 묻어도 금방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재들이다. 또한 숯을 일반적인 일회용 그릴보다 30% 적게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도 반 이하로 줄여버리는 아주 착한 제품이다.

 

숯불구이가 이렇게 간편하면 약간 반칙같은 느낌이 들지만 맛있으면 되지 않은가?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casusgrill.com/


ADD COMMENT

Welle 로그인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