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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소파+테이블:
UNAMO 3MOODS

DATE. 2017.07.28.

침대소파로 만족할 수 없다면 테이블까지 추가해줄 테다.

깔끔하게 잘빠진 소파베드같이 생겼지만 더한 걸 보여줄 수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살면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침대를 놓으면 주거 공간을 절반이나 차지한다는 거다. 가끔 찾아올 지인들을 위해 조그만 소파 하나를 들이는 순간 집이 상당히 좁아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식탁을 구입한다는 건 불가능하고 교자상을 펼칠 공간이라도 있다면 괜찮을 정도다.

 

소파에 스툴까지 있으니 간이 테이블은 물론 발을 올려 놓으면 아주 편하다.

 

UNAMO에서 만든 3Moods는 혼자 있을 때는 침대로 사용하고, 친구가 놀러 오면 소파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에 스툴도 있어 푹신한 소파에 몸을 기대고 스툴 위에 발을 올려 놓으면 세상 편하다. 게다가 8인용 테이블로 변신해 지인들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몰려오지만 않는다면 다같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위에서 봤던 소파가 맞다. 8인용 식탁으로도 변신한다.

 

3Moods 하나로 침대, 소파, 식탁, 3종류의 가구를 가진 것과도 같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고, 그 방법도 어렵지 않아 대부분 45초 안에 해결할 수 있다. UNAMO는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의 디자이너 Humberto Navarro가 설립한 브랜드로 스페인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 눈 또한 즐겁게 만든다.

 

보통 소파배드들은 허리가 아픈데 3Moods는 누워도 편할 거 같다.

 

3Moods는 유럽 가구들에 많이 쓰이는 단단한 아프리카산 오쿠메 나무로 만든 합판을 사용해 프레임을 만들고 때가 잘 타지 않는 특수한 패브릭으로 마무리했다. 패브릭은 20가지 색상을 준비했으니 취향에 맞는 걸 고르면 되고 사용하다 더러워지면 겉의 천만 따로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어 더러운 걸 못 참는 이들도 만족할 수 있겠다.

 

3Moods 하나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배열해보자.

 

The more information – http://www.unamodesign.com/en/product/transformable-couch-3m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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