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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괴물 왜건의 탄생
Mercedes E-Class All-terrain 4×4²

DATE. 2017.07.27.

벤츠 엔지니어의 독특한 취미로 시작한 괴물의 탄생

E-Class All-terrain은 왜건형 E-Class Estate의 오프로드 겸용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우리나라에서 왜건은 찾아보기 힘들다. 세단에서 트렁크만 높인 형태여서 그런지 몰라도 검은색이면 장의차량으로 보이긴 한다. 하지만 왜건은 세단의 안락함은 물론이고 짐도 많이 실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인 차로 평가 받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왜건의 자리는 SUV가 대신하고 있지만 승차감은 세단에 비교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Class All-terrain은 E-Class Estate보다 약 29mm 정도 높다.

 

SUV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높은 차체가 주는 탁 트인 시야를 내세우는데 그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을 법한 괴물 왜건이 탄생했다. 벤츠 엔지니어의 독특한 취향 때문인지 몰라도 크로스오버 모델 E-Class All-terrain을 개조해 차체를 높였다. 이 괴물을 앞에서만 보면 세단에 대형 SUV 바퀴를 억지로 끼운 것 같은 형태다.

 

E-Class All-terrain이 오프라인에 적응한 녀석이라면 4×4²를 붙인 이녀석은 오프라인을 지배할 거다.

 

Mercedes E-Class All-terrain 4×4²로 이름이 붙여진 이 모델은 비정상적으로 차체가 올라간 모습이다. All-terrain 자체가 E-Class Estate 모델의 전고를 29mm 높여 오프로드에서도 적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인데, 여기에 차축과 바퀴 사이에 기어를 채워 차축의 높이를 높이는 Portal Axle을 적용해 차체가 지상에서 약 420mm 정도 떠있는 형태가 됐다.

 

Portal Axle로 차체를 높여 어떤 험한 지형에서도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오프로드를 자유롭게 주파하는 E-Class All-terrain 4×4²는 최대 333마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엔진을 품어 어떤 환경에서도 뒤지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 E-Class Estate의 넓은 짐 공간도 그대로 물려받아 기본 670리터에 뒷자리에 사람 태우는 걸 포기하면 1,820리터의 짐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이 정도면 괴물 왜건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Mercedes E-Class All-terrain 4×4² 정도되는 왜건이라면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youtube.com/watch?v=d7bKdtVR_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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