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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카레라이스 자판기

DATE. 2017.07.25.

갓지은 밥과 카레,  일본에서 만나는 카레라이스 자판기

카레라이스 자판기와 요시모토 타다시씨

이제는 우리도 주위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자판기 이지만, 자판기의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아주 희귀한 자판기가 있다. 바로 갓지은 쌀밥을 포함하는 카레라이스 자판기.

일본의 아와시에 위치한 이 자판기의 주인은 요시모토 타다시(74세)이다,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쌀로 매일 밥을 지어 자판기에 넣어서 판매한다. 가격은 300엔(약 3,000원).

음료수와 간단한 공산품들을 판매하는 일반적인 자판기와 달리 매일 매일 새로 지은 신선한 쌀밥을 판매하는 이 자판기는 어쩌면 기계를 통해 신선한 음식을 전달하는 농부의 마음을 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카레라이스 자판기와 요시모토 타다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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