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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탈을 쓴 괴물
RED Hydrogen One

DATE. 2017.07.07.

아이폰이 처음 나온 지 10년이 지났다. 이제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

지금까지 언급된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 8(가칭)이다.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10년 전만해도 스마트폰은 몇몇 사람들만 사용하는 앞서가는 제품이었다. 세월이 흐른 탓인가? 이젠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와도 그 놈이 그 놈인 것 같은데… 진정한 괴물이 등장했다.

 

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Vertu 스마트폰은 가죽부터 남다르다.

 

지난 10년간 애플과 삼성이 주로 기술의 혁신을 이루며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왔다. 종종 중동 석유 재벌들이나 구입할 법한 값비싼 스마트폰도 있었다. 보석을 박거나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라 스마트폰 자체의 혁신은 아니었다.

 

Hydrogen One은 사전예약 중이다. 티타늄($1,595), 알루미늄($1,195), 2가지 모델이 있다.

 

RED에서 발표한 Hydrogen One은 스마트폰이지만 전혀 다른 무엇으로 봐도 무방하다. 정확한 제원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렌즈를 품었다. 그리고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 외부 장치 없이 2D, 3D를 넘어 홀로그래픽 컨텐츠를 스크린에 구현한다.

 

모듈형인 RED 카메라에 이것 저것 많이도 달아놨다. 몇 천만원은 우습게 넘어갈 거다.

 

Hydrogen One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아직 많은 것이 비밀스럽다. 하지만 RED 카메라와 비슷하게 모듈 형식으로 여러 장비를 조합할 수 있고, 전문 장비인 RED 카메라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어 앞으로 쓰임새가 다양할 것으로 예측된다.

 

RED는 현재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세계 영화판을 꽉 잡고 있다.

 

RED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로 전문 영상장비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것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흔들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Hydrogen One이 가장 저렴한 RED 카메라로 쓰이거나 영상전문가들의 필수품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www.red.com/hyd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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