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전기자동차가 더 가까이 다가왔다.
Tesla Model 3

DATE. 2017.07.04.

내연기관이 만드는 울림은 사라졌지만…

 

모델 3는 테슬라에서 지금까지 발표한 차량 중에 가장 작다.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테슬라 모델 3의 양산차가 곧 출시될 예정이다.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시작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일론 머스크는 중형 세단인 모델 S와 SUV인 모델 X의 성공에 이어 준중형 세단 모델 3까지 추가해 라인업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천장에서 뒷좌석까지 이어지는 유리로 시야가 답답하지 않다.

 

테슬라 모델 3는 우선 모터 1개만 품은 후륜 구동 기본형 모델부터 선을 보인다. 뚜렷한 제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번 충전으로 345km를 달릴 수 있고 제로백은 6초다.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 기본형이 6.3초니 제법 기대가 된다.

 

대시보드에 아무것도 없이 15인치 스크린만 있어서 상당히 어색하다.

 

일반적인 자동차에 비교해 낯선 부분은 계기판도 없고 HUD도 없다. 대시보드 가운데에 커다란 15인치 스크린만 달려있다. 도로 위의 카레이서들은 심심할 법도 하지만 자동차를 이동수단으로만 보는 사람들에겐 별다를 게 없을 거다.

 

15인치 디스플레이는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알려준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충전 문제다. 다세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 충전하기가 쉽지 않다. 테슬라는 이런 부분도 이미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슈퍼차저라는 급속 충전소를 세계 곳곳에 만들고 있다.

 

테슬라 모델 3는 슈퍼차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슈퍼차저는 480볼트 직류 급속 충전소로 테슬라 모델 3의 경우 21분이면 80%, 40분이면 완충된다. 게다가 슈퍼차저마다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배터리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90초면 작업이 끝난다.

 

작아보이지만 성인 5명이 넉넉히 탈 수 있다.

 

테슬라 모델 3의 시작가는 미국 달러 기준 $35,000이고 지금 사전 예약을 하면 빨라도 1년 후에 받을 수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을 알 수 없고 자율주행에 대한 의구심도 있지만 테슬라가 지금껏 보여준 바로는 충분히 기대가 된다.

 

트렁크 입구가 좁은 게 흠인데 내연기관이 없어 짐을 실을 공간은 넉넉하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s://www.tesla.com/ko_KR/model3


ADD COMMENT

Welle 로그인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