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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예술 작품:
BeoSound Shape

DATE. 2017.06.26.

Bang & Olufsen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벽을 꾸민 구조물이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소리도 만든다고 한다.

 

Bang & Olufsen에서 새로운 오디오시스템을 발표했다. 언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값비싼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벌집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36 x 32 x 11cm 크기의 육각형 타일을 벽에 붙여 무선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BeoSound Shape로 불리는 오디오시스템은 베오사운드 코어, 앰프, 스피커, 어쿠스틱 댐퍼, 총 4종류의 모듈로 구성이 된다. 베오사운드 코어가 블루투스, 애플 에어플레이, 구글 크롬캐스트 등을 통해 무선으로 음악 소스를 모아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

 

모듈은 겉에서 보기엔 똑같지만 종류는 4가지다.

 

앰프 모듈은 Class-D 디자인으로 총 640W 출력을 낼 수 있다. 스피커는 각각 5.25인치 우퍼와 0.75인치 트위터를 품었다. 어쿠스틱 댐퍼 모듈은 속을 비우고 앰프의 파워 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 등을 숨길 수 있다.

 

왼쪽이 어쿠스틱 댐퍼 모듈이고, 오른쪽이 스피커 모듈이다.

 

앰프 1대에 물릴 수 있는 스피커는 총 4대고 앰프는 최대 11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장소만 허락한다면 한쪽 벽에 벌집 구조물로 전부 꾸밀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여러 장소에 설치해 동시에 같은 음악을 듣는 멀티룸 기능도 지원한다.

 

패브릭은 고급스런 10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소리를 만드는 녀석이지만 인테리어용으로도 훌륭한 제품이라 모듈을 감싸는 천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뱅앤울룹슨에서 엄선한 10가지 색상 중에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고 그 중에 덴마크 유명 브랜드 Kvadrat의 패브릭도 포함되어 있다.

 

베오사운드 쉐이프로 이 정도 꾸미려면 약 2,000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

 

베오사운드 쉐이프의 기본 세트는 코어 1대, 앰프 1대, 스피커 4대, 어쿠스틱 댐퍼 2대, 총 8개 모듈이고 가격은 US $4,000가 넘는다. 뱅앤울룹슨 제품의 가격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수긍할 거다.

 

The more informations – http://www.bang-olufsen.com/ko/collection/wireless-speaker-systems/beosound-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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