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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R버전 카드보드:
Aryzon

DATE. 2017.06.13.

VR에 구글 카드보드가 있다면, AR엔 Aryzon이 있다.

증강현실은 실제 공간에서 가상 이미지를 보여준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이 녹화된 360도 영상이나 가상으로 제작된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AR(Argu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현실 속에 가상의 물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기술이다.

 

 

홀로렌즈를 끼면 마치 아이언맨이 된 듯한 기분일 거다.

 

지금까지 나온 AR기기 중 완성도가 높은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HoloLens다. 증강현실 관련 개발자를 위한 제품이어서 US $3,000로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여기에 백분의 일 정도만 투자하면 실감나는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했다.

 

Aryzon이 증강현실을 보여주는 원리는 이렇다고 한다.

 

VR을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구글 카드보드와 비슷한 조립식 AR 고글, Aryzon이다. 우선 Aryzon AR 고글에 어플을 구동시킨 스마트폰을 결합한다. 고글 렌즈를 통해 타겟 이미지를 바라보면 그 위에 가상 이미지가 떠오른다.

 

증강현실을 이용하면 실감나는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타겟 이미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으로 지정할 수 있다. SF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원하는 곳이 어디가 되었든 3D 가상 이미지를 띄운다는 소리다. 또한 3D CAD를 지원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모델을 FBX 포맷으로 저장하면 Aryzon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꺼운 종이로 만든 고글이지만 증강현실을 제대로 보여준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최초 목표인 2만5천 유로를 넘어 10만 유로를 목표로 계속 모금 중이다. 10만 유로 달성하면 헤드스트랩도 추가한다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아래 링크로 가서 29유로만 투자하면 9월에 Aryzon을 만날 수 있다.

 

For more information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aryzon/aryzon-3d-augmented-reality-for-every-smartphone?ref=FundedToday&utm_medium=referral&utm_source=1e.fn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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