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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백팩에 쏙 들어가는
기타: Jammy

DATE. 2017.06.07.

디지털로 재해석한 기타의 다음 세대

Jammy는 6개의 현, 5개의 LED 프렛을 품었다.

여행지에 어울리는 악기를 꼽으라면 기타는 상위 랭크에 있을 법한 악기 중 하나다. 하지만 기타 꽤나 만져본 사람들이라면 여행할 때 기타는 번거롭다는 생각을 할 거다. 부피가 만만치 않을뿐더러 하드케이스에 넣느냐 소프트케이스에 넣느냐 머리를 굴리고 있을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휴대용 기타가 없는 건 아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구조상 한계로 울림통을 줄이든 목을 접든 간에 짐스러운 건 마찬가지다. Jamstick이란 조그만 디지털 기타도 있지만 길이가 짧아 어깨가 넓은 남성들은 연주하기 곤욕스러워 한다.

 

휴대시: 320mm / 연주시:498mm

디지털 기타인 Jammy는 평소에는 320mm로 여행가방에 쏙 들어가고, 연주할 땐 498mm로 목이 늘어나는 묘기를 부린다. 6개의 현, 5개의 프렛을 품어 일반적인 기타로 연주했던 느낌을 살렸다. 또한 1/4 헤드폰 잭을 통해 개인 헤드폰이나 외부 스피커로 직접 소리를 전달한다.

 

Jammy에는 2가지 모드가 있다. 프리플레이 모드와 잼 모드다. 프리플레이 모드는 일반적인 기타와 다를 것 없다. 잼 모드는 곡 장르와 기타 연주를 받쳐줄 세션을 골라 함께 연주를 하는 것으로 디지털 악기만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모드다.

 

빛나는 LED 위에 손가락을 얹으면 된다.

기타를 배우고 싶다면 Jammy는 훌륭한 기타 선생님이다. APP으로 스마트기기와 연동한 Jammy는 프렛에서 반짝이는 LED를 통해 손가락을 어디에 놓을지 알려준다. 연주하고 싶었던 곡이 있다면 Jammy와 함께 연습을 해보자. 살다 보면 언젠가 쓰일 날이 꼭 있을 거다.

 

Jammy는 올해 겨울 출시예정이고 색상은 노랑, 검정, 빨강 3가지가 준비 중이다.

 

The more information – http://playjam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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