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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가상현실에 한발 더 가깝게, Virtual Reality

DATE. 2016.09.19.

VR은 무엇인가?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VR)’라는 단어의 기원은 프랑스의 극작가, 시인, 배우이자 연출가인 앙토냉 아르토(Antonin Artaud)의 책에서 그가 극장을 묘사하는 단어로 ‘버추얼 리얼리티’를 사용한 것이다. 현재의 ‘가상현실’ 의미와 가까운 ‘인공 현실(artificial reality)’이라는 단어는 1970년 대에 첫 세대 가상현실 연구가 중 하나인 마이런 크루거(Myron Krueger)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 후 1980년대 후반에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인 재런 래니어(Jaron Lanier)에 의해 현재의 가상현실 개념을 뜻하는 단어인 ‘버추얼 리얼리티’가 널리 쓰이게 되었다. 한국어로 ‘버추얼 리얼리티’는 ‘가상현실’이라고 번역되는데, 이는 일본어 번역을 그대로 본뜬 것이라 알려져 있다. 컴퓨터의 첨단기술을 동원해 인간의 오감을 창조하는 것이 버추얼 리얼리티의 개념인데 마치 현실과 완전히 대칭적 개념으로 쓰인 듯한 ‘가상현실’ 이라는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현실과 무관한 환경이나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마치 가상의 현실에 있는 것 같은 체험을 하게 해주는 것을 뜻한다.
가상현실은 군사,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30년전부터 시도되었는데, 현재는 게임이나 영화부터 교육,저널리즘,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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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에서 이용되는 VR 낙하산 훈련기

VR기기의 시작과 원리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현실과 무관한 환경이나 상황을 만들어 사용자가 마치 가상의 현실에 있는 것 같은 체험을 하게 해주는 것을 뜻한다.
가상현실은 군사,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30년전부터 시도되었는데, 현재는 게임이나 영화부터 교육,저널리즘,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가상현실기기는 1852년에 개발된 스테레오스코피가 시작이었는데, 지금의 HMD방식으로는 1968년 유타대학의 이반 서들랜드가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후 군사, 교육, 의료분야에서 300만원대 이상으로 사용되다가 오큘러스리프트가 30만원대로 만들어 일반화 되었고, 이후 구글이 오픈소스를 개방하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다.

우리의 두 눈동자는 약 6~6.5cm 떨여져 있어 같은 사물이라도 두 눈이 보는 각도와 거리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 각도차(양안시차)와 거리차, 폭주 따라 원근감을 느끼게 된다.
각 눈에서 각각의 상이 맺히는데 이 2개의 이미지가 시신경을 타고 들어와 대뇌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이미지 간의 차이를 근거로 뇌는 거리와 방향등을 파악해 입체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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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눈이 입체감을 느끼는 이유

VR기기의 구조

기본적으로 VR은 두 눈앞에 두개의 렌즈가 있고 스크린이 있는 구조이다. 대부분 스마트폰 VR환경의 Side-by-Side(SBS)방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직아이(Stere Photo)사진과 같다. 동영상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HMD에 자이로스코프가 달려 있어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가 있고,머리의 이동에 따라 360도 해당각도를 뿌려줘야 하므로 360도 영상이 동영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화면스테칭(꿰메기)을 하여 구성하는데 싼기기는 두개의 카메라로 어안렌즈를 사용하여 360도 영상을 만든다. 그리고 각 눈에 해당하는 각스크린에 눈의 입체성을 고려한 변화를 컴퓨터계산으로 변환시켜 자이로가 잡은 해당각에 해당하는 그림을 뿌리고,우리눈은 왼쪽, 오른쪽에 각 눈에 알맞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 이를 우리의 뇌가 입체영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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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VR기기인 구글 카드보드의 구조